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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지곡면 개평마을 한 감나무에서 직박구리가 얼었다 녹은 쫄깃한 감을 쪼아 먹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 |
(함양=경남뉴스투데이) 아침추위가 주춤한 28일 함양군 지곡면 개평마을 한 감나무에서 직박구리가 얼었다 녹은 쫄깃한 감을 쪼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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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지곡면 개평마을 한 감나무에서 직박구리가 얼었다 녹은 쫄깃한 감을 쪼아 먹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 |
남광균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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