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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단성면 지방도서 축구클럽 선수 탄 버스 교통사고... 1명 사망

산청 단성면 교통사고 현장 <사진제공=경남도소방본부>

(산청=경남뉴스투데이) 2일 낮 12시40분경 산청군 단성면 지방도 1001호선에서 중학생 등으로 구성된 축구클럽 회원을 태운 45인승 관광버스가 도로 밖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타고 있던 중학생 1명이 숨지고 운전자 등 3명이 중상을 입고 진주 소재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탑승자들도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산청 단성면 교통사고 현장 <사진제공=경남도소방본부>

사고 버스에는 경기도의 한 축구클럽 회원들로, 감독 1명과 코치진 2명, 학생 28명 등 3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의 일정으로 축구대회에 참가 중이었으며 숙소에서 인근 축구경기장으로 이동 중 사고를 당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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