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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경전철 승강장 항균필름 부착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23일 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주)와 부산-김해경전철주식회사(대표이사 김환국)협력으로 지역 내 12개 경전철 승강장에 항균필름을 부착했다<사진제공=김해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23일 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주)와 부산-김해경전철주식회사(대표이사 김환국)협력으로 지역 내 12개 경전철 승강장에 항균필름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되고 있고, 주민 간 교차 접촉이 빈번한 승강장에 항균필름을 부착하여 감염 확산을 차단하겠다는 취지이다. 협의회는 지난 9월 경전철 모든 승강장과 화장실에 항균필름과, 감염확산 예방수칙 스티커를 부착하였고, 훼손된 항균필름을 새로이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조숙자 회장은 “밀폐된 공간이자 다수가 접촉하는 승강기를 통한 감염 우려가 크다며,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시민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활동 소감을 말했다.

박종주 시 자원봉사 센터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 방역을 해 주신 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는 조금만 방심해도 급속히 재 확산 되는 만큼 감염증 차단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1999년 1월 설립되어 현재 34개 단체 2,547명의 회원이 사랑의 쌀 나눔 은행 운영, 재난재해 복구 SOS 봉사단 활동, 면마스크 제작, 대중교통방역, 경전철 항균필름 부착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윤수정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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