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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브리핑 가져23일 오후 5시 현재 3개 시 7명 신규 확진…누적 2,121명

- 김해 5명, 양산 1명, 거제 1명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이 브리핑을 하고있다.<사진제공=경남도>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는 23일 코로나바이러스-19와 관련 브리핑을 가졌다.

다음은 경남도가 23일 가진 코로나19와 관련한 1차 브리핑 내용문(오후 1시기준) 전문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신종우입니다.

2021년 2월 23일(화) 경상남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어제(2.22.) 오후 5시 대비

신규 확진자 4명(경남 2118~2121번)이 발생했습니다.

해외입국 1명을 제외한 3명이 지역감염으로 2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입니다.

* 격리 중 양성판정 : 해당없음

지역별로는 김해 3명, 거제 1명입니다.

* 확진일 기준 : 2월 22일 2명(경남 2118~2119번), 23일 2명(경남 2120~2121번)

* ’21년 2월 151명(지역 139, 해외 12)

먼저, 김해 확진자 3명(경남 2118~2120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경남 2118번과 경남 2119번은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 경남 2118번 : 경남 2112번 가족

* 경남 2119번 : 경남 2112번 지인

경남 2120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입니다.

거제 확진자 경남 2121번은 해외입국자입니다.

2월 23일(화)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79명이고, 퇴원 2,031명, 사망 8명, 누적 확진자는 총 2,118명입니다.

최근 1주간(2.14.~2.20.)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7.1명으로 7주차(5.6명) 대비 1.5명이 증가하였습니다.

8주차의 지역별 확진자 발생 수는, 김해가, 15명(30%)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창원 11명(22%), 밀양 7명(14%), 진주 6명(12%), 거제,양산이 각각 4명(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8주차 총 확진자 수는 7주차(39명)에 비해 11명 증가한 50명으로 그동안 4주 연속 감소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확진자 한 명이 주위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도 지난 4주 동안은 1미만을 유지하였으나, 8주차에는 1이상인 1.02를 기록하였습니다.

8주차 무증상자 감염자 수 비율은 42%로 7주차(51.3%)에 비해 9.3%p 감소하였고,

감염경로 조사자 수 비율은 7주차(17.9%)에 비해 2.1%p 소폭 증가한 20%였습니다.

무증상자 감염자 수는 4주동안 계속해서 40%대 이상을 유지중이며, 감염경로 조사자 수 비율이 증가한 것은 지역 내 잠재적 전파 가능성이 항시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외부 사회활동이나 경제활동을 하실때는 반드시 마스크쓰기,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족 간 전파 감염자수 8주차 비율(48%)은 7주차(33.3%)에 비해 14.7%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족 간 전파 감염자 수 비율은 6주차부터 증가 추세에 있으며, 특히, 8주차에 많이 증가한 것은 설 연휴 5인 이상 가족 모임으로 인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기 때문입니다.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준수와 가족간 감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정 내 주기적인 환기를 부탁드리며, 손이 자주 닿는 전화기, 리모콘, 손잡이 등을 수시로 소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족 중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조기에 검사를 받아주시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다른 동거 가족과는 거리두기를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도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분의 공급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본격 시행합니다.

1차 접종분은 2.25일(목)부터 2.28일(일)까지 전국의 보건소와 요양병원으로 운송될 예정이며, 2월 25일에는 도내 요양병원 24곳, 보건소 20곳에 1만2천 여명분의 백신이 배송되고, 27일에는 2만2천 여명분의 백신이 배송될 계획입니다.

1차 접종 대상자는 만 65세 미만의 요양병원·시설등 총 347개소의 입원·입소자 밎 종사자를 포함하여 총 2만5천 여명이며 25일 공급물량에 대해 우선 접종을 시행합니다.

도내 접종대상자의 백신 접종에 대한 동의자 비율은 전국 비율 93.6%와 비슷한 93.1%이며 이중 요양병원은 92.1%, 요양시설의 경우 96.2%를 기록하였습니다.

백신 접종방법으로는 24곳의 요양병원은 해당 병원에 소속된 의료진을 통해 자체접종을 추진합니다.

그리고, 자체접종이 어려운 요양시설은 현재 구성이 완료된 보건소의 찾아가는 방문접종팀을 통해 접종을 시행하거나, 병·의원등의 의료기관과 위탁계약을 통해 계약의사가 시설을 방문하여 접종을 시행합니다.

경남도는 내일까지 위탁 의료기관 계약체결을 완료하며, 각 자치단체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관내 요양병원, 요양시설 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중입니다.

경남도와 시군 방역당국은 26일부터 시행되는 백신접종의 첫 단추를 잘 끼워 2021년에는 도민들의 소중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도민들께서는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도민 여러분,

도내 최근 1주간(2.16.~2.22.)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7.1명이며, 일일 확진환자는 한 자릿수를 유지중입니다.

하지만, 설 연휴 동안 5인이상 가족모임을 통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1미만을 유지하였던 감염재생산지수는 다시 1이상으로 증가하여, 코로나19 감염이 확산세로 돌아서지 않을까 심히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설 연휴와 거리두기 완화 이후 전국적인 감염 확산세 통제를 위해,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더욱 충실히 실천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 다음은 경남도가 23일 가진 코로나19와 관련한 2차 브리핑(오후 5시기준) 내용문 전문

신규 확진자 3명 발생(2. 23. 13:30 대비)

2. 23.(화) 13:30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3명(경남 2122~2124번)이 발생했습니다.

* 지역감염 3명(김해 2, 양산 1)

* 격리중 양성 : 해당없음

* 감염경로별(타지역확진자 접촉 2, 조사중 1)

* 2. 22.(월) 17:00 대비 7명(경남 2118~2124번)

* 확진일 기준 2. 22.(월) 5명(경남 2115~2119번), 2. 23.(화) 5명(경남 2120~2124번)

* ’21년 2월 154명(지역 142, 해외 12)

먼저, 김해 확진자 2명(경남 2123~2124번)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경남 2123, 2124번은 모두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 경남 2123, 2124번 : 대구 확진자 가족

경남 2123, 2124번은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2월 11일부터 2월 12일까지 대구에서 본인 포함 총 5명이 가족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우리 도에서는 해당 지역 방역당국과 협조해 5인 이상의 사적 모임금지에 대한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파악 중이며, 위반 시, 과태료 등 행정처분 할 예정입니다.

양산 확진자 경남 2122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입니다.

2월 23일(화)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82명이고, 퇴원 2,031명, 사망 8명, 누적 확진자는 총 2,121명입니다.

 

 

 

 

조영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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