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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6차 추진위원회 개최예비액션그룹(활동조직) 선발완료
‘남해군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단’(추진단장 곽갑종)은 지난 23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6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예비액션그룹과 코디네이터 선발을 완료했다.<사진제공=남해군>

(남해=경남뉴스투데이) ‘남해군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단’(추진단장 곽갑종)은 지난 23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6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예비액션그룹과 코디네이터 선발을 완료했다.

지난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생산/가공/유통, 마을공동체, 농촌관광, 홍보마케팅 분야 등 4개 분야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예비액션그룹 참여 신청을 받았다. 2월 3일까지 현장실사를 통해 사업의 적합성을 검토한 후 이번 6차 추진위원회에서 마을과 단체 총 4개분야 40개소를 예비액션그룹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예비액션그룹’은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의 본격적인 액션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 단계로 사업과 조직운영에 필요한 기초교육,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위한 컨설팅과 외부자원 연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6월까지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한 후 최종 사업계획서를 작성,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액션그룹으로 선정되면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액션그룹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위한 10명의 코디네이터(조력자)도 함께 선발했다. 경남도립남해대학 정봉수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을 선발해 예비액션그룹 활동과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곽갑종 추진단장은 “이번에 선발된 예비액션그룹은 정식 액션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작”이라며 “지역 주민 스스로 만드는 사업, 지속가능한 마을과 남해를 비전으로 지역의 자원과 연계된 사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군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은 현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에 있으며 오는 3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에 승인요청을 할 예정이다. 기본계획 승인 후 빠르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비액션그룹 및 코디네이터 선발결과는 2월 25일 이후 추진단 홈페이지(http://namhaeplus.com/)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용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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