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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2월 의원간담회 개최시민 고통 분담을 위한 의회 국외출장여비 전액 반납 결의
통영시의회 2월 의원간담회 모습<사진제공=통영시의회>

(통영=경남뉴스투데이) 통영시의회는 지난 23일 특별위원회실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소통을 위하여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207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개회 계획 등 2건의 의회사무국 보고사항과 집행부의 현안사항인 2021년 통영시 명예시민 선정 계획, 2030 통영공원녹지기본계획 추진 계획, 국립 한국 섬 진흥원 유치 계획 보고에 대한 보고사항을 청취한 후 질의답변을 통해 심도 깊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통영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의회 국외출장여비 6,000만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의했다.

의원들은 해당 예산을 코로나19 극복 등 통영시 주요 시책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반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손쾌환 의장은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어려울 때 앞장서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통영시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복리증진에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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