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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지역 혁신기업(관) 비대면 간담회 개최23일,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혁신기업(관) HRD 관계자 소통의 장 마련

- 기술개발 공모과제 및 교육과정 개발 참여 등 도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안내

경남도청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는 23일,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혁신기업(관) HRD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영상 회의로 진행되었다. 지역 혁신기업 인적자원개발(HRD) 담당자와 중심대학 관계자, 사업 참여기업(관)인 LG전자, NHN, 두산공작기계,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테크노파크 등을 포함한 지역 혁신기업(관) 41개사 인사관리(HRD․HRM) 관계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사업설명과 USG(University System of Gyeongnam) 공유대학, 핵심분야별 주요사업(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스마트제조ICT, 스마트공동체)이 소개되었다.

또한,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의 기업 참여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참여 및 기업의 애로 기술 공동 연구개발, 기업 맞춤형 인력 매칭 지원 사례 등 사업참여 방법과 기업 지원사항을 안내하고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기식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지역혁신 플랫폼을 통해 지역대학과 LG, NHN, 하이젠모터 등 기업들 간 소통과 협력이 활발해 지고 있다”면서,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인재양성 시스템을 기업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은진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혁신기업(관)에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히면서, “향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하여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여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하이젠모터의 김기범 차장은 “연구인력 채용을 위해서 지역혁신플랫폼과 연계 협력을 통하여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게 되었으며, 향후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을 통해 지역인재들이 많이 양성되어 지역기업들이 요구하는 우수 인재의 채용이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작년 교육부에서 공모한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이하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에 최종 선정되었다. 총괄대학인 경상대를 비롯하여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 등 도내 17개 대학과 LG, NHN, KAI 등 주요 기업을 포함한 49개 협력기업(관)이 참여하고 있다.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은 3대 핵심 분야(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스마트제조ICT, 스마트공동체)를 각 지역과 권역의 특성에 맞는 산업과 연계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융․복합 우수인력을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배출함으로써 지역대학과 지역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성호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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