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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를 즐기세요대한체육회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공모, “알프스하동 야구”‧“산청축구” 스포츠클럽 선정

- 생활체육-전문체육-학교체육 선순환 체계 구축 기반 마련

경남도청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는 25일, 대한체육회에서 발표한 학교연계형(한종목) 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알프스하동 야구스포츠클럽(하동군체육회), 산청축구스포츠클럽(산청군) 등 2개소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들 공공스포츠클럽은 향후 5년간 최대 8억 원(클럽 당 4억 원)의 기금을 지원 받게 된다.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의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하여 저렴한 회비로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다종목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한체육회 주관으로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종합형 공공스포츠클럽’과 ‘학교연계형(한종목) 공공스포츠클럽’으로 공모하고 있다.

이 중 ‘학교연계형(한종목) 스포츠클럽’ 공모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신규사업으로 기존 종합형 공공스포츠클럽 공모 요건 중 ‘시설확보 및 다종목 운영 등’을 충족하지 못하는 단체가 많아 진입장벽 완화를 통해 공공스포츠클럽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 중이다.

‘학교연계형(한종목) 스포츠클럽’은 기존 ‘종합형’과 마찬가지로 비영리법인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운영되며, ‣다양한 연령, ‣다양한 수준(취미반-심화반-선수반), ‣다양한 계층의 도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거점으로 저렴하게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남도는 2014년 사천공공스포츠클럽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19개소(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포함)가 선정되어 준비‧운영 중에 있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에는 종합형 공공스포츠클럽 10개소와 학교연계형(한종목) 스포츠클럽 11개소 등 총 21개의 스포츠클럽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까운 체육시설을 찾아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공공스포츠클럽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공공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https://sportsclub.sports.or.kr/)을 통해 주변 공공스포츠클럽 현황과 배우고 싶은 종목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노영식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공공스포츠클럽이 다연령, 다수준, 다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손쉽게 즐길 수 있고, 재능이 발견되면 전문선수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까지 가질 수 있어 생활체육-전문체육-학교체육의 선순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성호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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