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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 본격 시작3월 10일~24일,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 학생 200명 장학생으로 선발, 2억 200만 원 지급

 

진주시는 지역 내에 거주하는 자녀들이 미래를 꿈꾸며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장학생 200명을 모집·선발한다.<사진제공=진주시>

(진주=경남뉴스투데이) 진주시는 지역 내에 거주하는 자녀들이 미래를 꿈꾸며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장학생 200명을 모집·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진주시가 올 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은 민선 7기의 주요 사업으로 지역의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500억원을 목표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간 시 출연금과 민간 출연금 등을 통해 조성되는 기금의 이자수입을 재원으로 한다.

장학금은 총 2억 200만 원 규모로 성적우수, 복지, 다자녀 및 특기 장학생으로 구분해 총 200명(초등학생 15명, 중학생 70명, 고등학생 70명, 대학생 45명)에게 1인당 50만 원부터 2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초 ‧ 중 ‧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학생 또는 보호자가 진주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며 학업성적, 소득수준, 출산장려, 소질 및 재능 등의 자격 기준에 부합되는 사람으로 학교장 또는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3월 10일부터 24일까지며, 장학생은 4월 말 진주시 미래세대행복기금 운용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금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이루는데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내 우수한 자녀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선순환을 이루어 교육도시 진주의 옛 명성을 회복하도록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학생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및 읍면동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진주시청 평생학습과와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서정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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