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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조금제/독도지킴이 대한민국 대마도본부 본부장

독도교육으로 청소년들에게 역사의식을 가르친다.

필자는 광복 72주년을 맞이하여 일본의 독도침탈과 역사왜곡을 노골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청소년들에게 독도체험장을 운영하며 독도교육으로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있는 경북청소년수련원을 찾아 독도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간담회를 가졌다.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은 2002년 개원한 이래 년 인원 1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청소년시설로서 2014년 백만명을 돌파하였고 부지면적 2만5000평에 본관, 화랑관, 32종의 챌린지 시설, 720m 6개코스의 짚라인시설, 독도사랑카페, 청소년성문화센터, 경북 문화관, 다문화관, 예절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번에 552명이 동시에 수련활동을 할 수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이다.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에게 국가의식을 심어 주고 싶은 욕망에 자체 개발한 ops공예 활동을 하면서 단순한 그림 보다는 독도를 주제로 공예 활동을 실시하였고 그 뒤로 청소년 프로그램에다 독도교육을 넣고 청소년들을 교육하게 되었다.

조경래 수련부장님의 독도 교육장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전국 유일의 청소년 독도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였으며 수련원 현관을 독도사랑카페로 만들어서 청소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였고, 제11회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 부스를 운영하면서 부스 운영 주제를 독도 샌드에니메이션, 독도ops공예, 독도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을 통하여 독도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새롭게 하였다.

특히 박람회 기간 행사장 주변 복도를 독도 사진을 전시하게 하여 박람회를 찾은 많은 관람객(16만명)에게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렸다.

수련원에 입소하는 청소년들에게 2012년 부터 독도사랑 서명을 하게 하였고, 입소하는 학교에 청소년지도사들로 구성된 모듬북공연단이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추어 "독도 플레쉬몹"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 프로그램중 한 포스터를 독도 사랑카페에 가게 하여 독도의 소중함을 직접 보고 체험하게 하였고 그냥 말로만 하는 독도 교육이 아닌 체험하고 실천하는 교육으로 발전시켜 청소년들이 독도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독도지킴이 단체 등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모든 청소년들이 독도 수호자이면 서 독도 지킴이가 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며 독도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스스로 느끼는 독도교육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필자는 향후 독도시청각실 설치 및 독도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명실상부한 청소년 독도교육장으로 거듭나길 부탁했고, 전국에 많은 청소년수련원들이 독도를 비롯한 역사교육장으로의 역할을 다해 청소년들에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현장이 되길바라면서 경북청소년수련원의 간담회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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