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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양재성의 시가있는 풍경
고사목
시인 양재성

삼신바위 비집고 뿌리를 내린

근초고왕의 칠지도

누우면 다시 일어설 수 없음에

유혹과 비바람 속에서도

오로지 선 채로 버틴 수직의 삶

꺾임 없이 입적한 미라로 남아

다시금 천 년을 지키는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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