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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7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개최
허성무 창원시장

(창원=경남뉴스투데이) 허성무 창원시장은 7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개최하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창원시는 어제 13시 이후 5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여 4월 7일 13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12명이며, ※ 창원611~615번

완치 583명, 치료 중 27명, 사망 2명으로 집계됐다.

611번(경남3014번), 613번(경남3037번), 614번(경남3038번) 확진자 3명은 창원 소재 기업체에 재직 중인 610번 확진자와 같은 회사 직장 동료이며, 그 중 611번 확진자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감염이 전파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4명의 확진자 가운데 2명의 확진자는 해당 기업체의 A기숙사에, 다른 2명은 B기숙사에 거주 중이며, A기숙사는 거주 중인 359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이 100명, 나머지 259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B기숙사는 오늘 오전 해당 기숙사에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기숙사에 거주하는 305명 전원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확진자가 발생한 기업체는 밀접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 등 466명에 대해 검사를 완료하였고, 152명은 음성, 314명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확진자와 직접적인 접촉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같은 건물에 근무 중인 현장 노동자 920명과 유증상자 등에 대해서도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여 오늘 오후 현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612번(경남3036번) 확진자는 제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서, 진해구 소재 군 입영장정이며, 군부대 입소를 위한 전수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 되었으며,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는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615번(경남3044번) 확진자는 601번 확진자의 부친으로서, 창원시에 근무하는 직원이라고 밝혔다.

자녀 확진으로 지난 1일부터 자가 격리 중에 있었으며,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진행하여 양성으로 판정된 경우로서, 별도 동선 및 접촉자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과 관련하여 일상회복을 위한 첫 걸음인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어제까지 2만3471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창원시 전체 접종목표인 61만2747명에 대비해서는 3.83%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마산접종센터에서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된 75세 이상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은 전체 대상자 5만3517명 중 5만224명에 대해 접종 여부 조사를 완료하였고, 그 중 78.9%인 3민9634명이 접종에 동의하였으며, 현재 2198명이 1차 백신 접종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어 허 시장은 "고령층의 경우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치사률이 20%에 달할 정도로 위험성이 높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적극적으로 백신을 접종 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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