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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 2년 연속 A등급 선정농림축산식품부 통합마케팅조직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무이자 30억 원 지원
거창군청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1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고등급인 A등급에 선정되어 인센티브로 관내 통합마케팅조직에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무이자 3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8일 밝혔다.

원예산업종합계획은 체계적인 원예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여 정부 산지유통정책과 연계를 도모하는 5개년 계획(2018년 ∼ 2022년)으로 매년 이행노력, 생산분야, 유통분야 등 3개 항목에 대해 6개 지표 달성도를 정량평가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0개 광역·지자체와 8개 품목광역조직이 신청하여 점수별로 A등급에서 E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했으며, 거창군은 산지통합마케팅 조직 운영, 생산유통 조직화, 통합마케팅 확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군은 원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가, 농협, 행정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농가조직화 강화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발맞춰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통합마케팅 출하 비중을 높여 농가 소득을 증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영애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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