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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3세대 통합 위한 재능나눔사업 업무협약 체결경로당·어린이집 결연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 마련
밀양시는 8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밀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1&#8228;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밀양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신미선, 밀양시장 박일호, (사)대한노인회 회장 신준철)<사진제공=밀양시>

(밀양=경남뉴스투데이) 밀양시는 8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밀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7기 밀양시장 공약사업 중 하나인 밀양시 나눔․공유마당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과 어린이집이 1:1 자매 결연을 맺어 전통놀이 체험, 예절교육, 재롱잔치, 카네이션 만들기 등 노인세대의 경험과 유년세대의 재능을 서로 나누고 공감하면서 아이들에게는 인성의 장이 되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삶의 의욕을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신준철 회장은 “요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젊은 감각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과 잘 어울린다. 함께하는 아이들과 따뜻하고 소중한 기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잘 추진되어 우리 밀양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따뜻한 정을 피부로 느끼며 세대 간 서로 이해하고 함께 공감하는 정서적 교류를 통해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 사업이 본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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