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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신용주 교수, 거점통합돌봄센터‘늘봄’ 설계 참여사용자 참여설계 촉진자로 창의성 어우러진 공간 창출 기여
경남대 건축학부 신용주 교수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대학교 건축학부 신용주 교수는 최근 경남교육청에서 거점통합돌봄센터로 개원한 ‘늘봄’의 ‘사용자 참여설계 촉진자’로 참여해 쉼과 창의성이 어우러진 안전하고 질 높은 공간을 창출하는데 기여했다.

경남도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창원 명서초 별관 4층 건물을 리모델링한 ‘늘봄’은 6개의 돌봄 교실과 8개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실, 4개의 놀이공간, 독서계단 등으로 마련됐다.

여기서 경남대 신용주 교수는 ‘사용자 참여설계 촉진자’로서 프로젝트 초기부터 학생, 교사, 학부모들로 이루어진 ‘사용자TF’팀과 함께 경남형 돌봄센터의 새로운 공간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기존의 칸막이형 교실에서 과감하게 탈피해, 외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테라스형 휴게공간을 각 층마다 배치했고,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색상들을 층별로 적용하여 재미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신용주 교수는 앞으로 사용자 참여설계 촉진자로서 지역사회에 적합한 교육공간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할 계획이며, 교육자로서 경남대 건축학부 학생들이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선연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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