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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 게이트키퍼 양성·모바일 이벤트 진행친구의 소중한 생명, 작은 관심으로 지켜요
거창군청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생명지킴 청소년 자살예방교육’을 온라인 ZOOM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본 과정은 청소년의 자살에 대한 잘못된 인식개선과 학교 내 생명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교육으로, 자살예방에 대한 기본이해와 자살 위기자를 돕는 방법 및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기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자살위기에 놓인 친구를 도와줄 수 있는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가 되기 위한 필수과정이다.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생명지킴이 양성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자살예방 교육을 수료한 학생은 또래 친구의 고민을 공유하여 자살 암시 징후와 같은 상황적 신호를 사전 알아차리고 도와주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자살예방교육 후 SNS(인스타그램)를 활용한 자살예방 교육 참여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소정의 모바일쿠폰도 지급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학교, 가정,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 개인뿐만 아니라 학교 내 생명존중 문화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군은 현재 대성중학교 재학생 등 595명의 게이트키퍼를 양성했으며, 다음 달까지 거창승강기고등학교와 혜성여자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영애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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