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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봄철 어선사고예방 특별 합동점검 실시5월 17일까지 사고 위험요소 중심 (낚시)어선 안전점검
창원시가 봄철 어선사고예방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어업활동 및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해 충돌·전복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사고 위험요소가 증대하는 봄철 어선사고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취약분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오는 5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어선원의 산업재해 예방 등을 위한 안전점검과 병행해 고용부와 합동으로 실시된다. 해수부, 안전보건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 창원해양경찰서 등이 참여한다.

일반어선에 대해서는 배기통풍장치 설치, 배기관 방열조치 여부, 축전지 통풍·보호덮개, 배전반 상태, 구명조끼·소화기 비치 여부·상태, 레이더 등 항해·무선설비 설치·상태 등을 점검한다. 낚시어선은 구명조끼 관리 여부, 출항 전 안전점검·비상대응 등 요령 안내, 출·입항신고 이행, 승객명부 비치 여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이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김성호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봄철 증가하는 낚시객 및 어업인들의 안전과 해난사고 예방에 힘쓸 것이며,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어업인들과 낚시객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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