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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9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개최
창원시청 청사전경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시는 9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개최하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창원시는 어제 13시 이후 5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여 9일 13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19명이며, ※ 창원618~622번

완치 583명, 치료 중 34명, 사망 2명으로 집계됐다.

618번(경남3067번) 확진자는 부산시 확진자의 접촉자로서, 같은 회사 직장 동료이며,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4월 2일부터 자가격리 중에 있었으며,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진행하여 오늘 아침 양성으로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619번(경남3078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며, 6일부터 발열 등 증상이 발현하여 8일 마산보건소에서 검사 후 확진되었다고 전했다.

동선과 접촉자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620번(경남3079번), 621번(경남3080번) 확진자는 부산시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622번(경남3081번)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다.

3명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된 경우로서 별도 동선 및 접촉자는 없다고 밝혔다.

□ 관내 유흥업소 종사자 확진(김해시)에 따른 검사 결과

우리 시 유흥업에 종사 중인 김해시 확진자(김해 323번)와 관련해서는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여 역학조사 기간을 확대하여 4월 1일부터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에 대하여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초 4월 6일과 7일 유흥업 이용자와 접촉자 27명과 4월 1일과 2일 접촉한 인원 35명도 추가로 검사를 실시하여, 음성 25명, 나머지 37명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확진자가 소속된 직업 소개소 직원 7명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이 6명,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확진자가 방문한 유흥업소 3개소는 현장 조사 결과 전자출입명부 미이용 등 방역수칙 위반 사항이 적발되어 과태료 부과와 함께 오는 25일까지, 2주간 집합금지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 타 지역 확진자 관내 방문에 따른 검사 결과

지난 6일 양성으로 나온 서울시 확진자(서울관악구 1562번)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세코에서 진행된 ‘창원KNN 베이비페어’행사에 참가한 것이 확인됐다.

해당 행사에는 93개의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참가업체 직원과 방문객 등 1만1427명이 참석했다.

현재 확진자와 같은 부스를 운영한 직원 19명은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고, 동 부스를 방문한 인원은 특정되지 않아 재난 문자를 발송하여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7일 감염된 김해시 확진자(김해328번)가 지난 4일 진행된 의창구 소재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당일 예배에는 244명의 신도가 참석하였으며, 교회 특성을 감안하여 전체 참석자에 대해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3주간 연장

11일까지 예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는 민생 경제와 의료 체계, 시민들의 피로도 등을 고려하여 오는 5월 2일까지, 3주간 연장 운영되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기존대로 유지된다.

다만, 4차 대유행의 위험성이 커지는 만큼, 전국 일 평균 확진자가 800명대를 초과하거나 지역사회에 감염이 확산될 경우에는 즉시 방역 단계를 조정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숨어 있는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거리두기 단계, 증상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으실 수 있다고 밝혔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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