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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수도 급수시설 수질검사 결과 발빠른 조치군내 급수시설 검사 부적합 마을 대상 생수공급·저감장치 설치 등 안전한 먹는 물 공급 최선
함양군은 2021년 1분기에 실시된 상수도 급수시설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이 초과된 관내 마을에 대하여 발 빠른 선제적 조치를 실시했다<사진제공=함양군>

(함양=경남뉴스투데이) 함양군은 2021년 1분기에 실시된 상수도 급수시설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이 초과된 관내 마을에 대하여 발 빠른 선제적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 읍·면에 소재한 급수시설 227곳에 대해 ‘수도법’ 및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일반세균 외 59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일부 수치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마을이 파악됐다.

이에 군은 당일 해당 마을에 생수 공급을 진행하였으며, 곧바로 저감장치 설치를 완료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주민들이 상수도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또한, 마을 주민들에게 향후 안전하고 질 높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상수도 급수신청을 하도록 안내하였으며, 주민들의 신청 여하에 따라 이르면 4월 중 지방상수도를 사용 가능하도록 조취를 취할 계획이다.

조영현 함양군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질검사 결과 수질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해당 마을에 노후관로 수리, 대체관정 개발, 지방상수도 인입 등 즉각적으로 조치계획을 수립 및 실시하겠다”라며 “수질검사와 별개로 주기적인 물탱크 정비 및 급수시설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하여 수질오염을 미연에 방지하여 군민들께서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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