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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용소방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11개 예방접종센터에 1일 4명씩 근무, 거동 불편 어르신 등 접종지원

- 코로나19 발생 이후 감염예방활동 지속수행, 지역사회 안전일꾼 자리잡아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민들의 원활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해 지난 3일부터 각 시·군 예방접종센터(11개소)에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한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한다<사진제공=경남도>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민들의 원활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해 지난 3일부터 각 시·군 예방접종센터(11개소)에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한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의용소방대는 접종 일정 장기화 등에 따라 인력난을 겪는 접종센터에 1일 4명씩 의용소방대원을 배치하여 도민 예방접종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한다.

주요 역할은 거동 불편 어르신의 이동, 예방접종 예진표 작성, 접종 대기자 거리두기, 질서유지 등이다

도 의용소방대는 지난 해 코로나19 확산초기부터 마스크 제조, 공적마스크 판매 약국에 자원봉사 인력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등 도민이 자주 찾는 다중이용시설에 생활 방역활동, 취약계층 면 마스크 제작·보급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봉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일상이 재개될 수 있도록 모든 소방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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