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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힐링, 경남 고성 해양치유길서오는 19일부터 ‘함께 가요~ 경남 고성 해양치유길 걷기여행’ 코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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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남뉴스투데이) 고성군은 오는 19일부터 고성읍의 해지개 다리, 남산공원 및 상족암 군립공원 일원에서 ‘함께가요~ 경남 고성 해양치유길 걷기여행’ 코스를 운영한다.

이번 해양치유길 걷기여행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며 고성의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걸으면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동행하는 코디와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걷기 여행을 하며 에너지와 혈당 변화를 기록하고 파워워킹, 남파랑 운동을 통해 에너지의 소비와 저장을 체험하는 코스인 ‘에너지로드’와 석기인의 사족보행, 운동, 명상, 소원 빌기 등의 체험을 통한 마음 치유 코스인 ‘자연인로드’가 있다.

에너지로드는 곡용마을 선착장에서 해지개 해안 둘레길, 남산공원, 수남유수지생태공원을 종점으로 하고, 자연인로드는 상족암 유람선선착장에서 상족암, 맥전포항을 종점으로 하며 코스별 각 5km 이내로 약 6시간이 소요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 6,000원의 참가비(도시락 구입비)가 있다.

고성군 관광고성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인원을 회차당 25명 이내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일정 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지쳐있는 요즘, 2021년 고성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치유 힐링 프로그램이 결합한 경남 고성의 해양치유길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밝혔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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