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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보건소,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건강한 여름 나기’ 방역 실시
고성군 보건소는 10일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 나기’ 방역을 실시했다.<사진제공=고성군>

(고성=경남뉴스투데이) 고성군 보건소는 10일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 나기’ 방역을 실시했다.

방역에 앞서 임산부와 영유아 세대 중 주거환경이 취약한 16세대를 선정했으며, 보건소 방역팀과 함께 각 세대를 방문하여 주거공간과 주변에 방역을 실시했다.

방역 후에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관리에 대한 교육과 함께 파리·모기 기피제와 벌레 물림 치료제 등 방역물품과 약품을 지원해 해충으로 인한 질병과 감염을 예방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병해충 발생과 감염병 확산이 우려되는 여름철에 경제적 문제 등으로 자가 방역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방역 활동을 펼쳐 영유아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은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의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와 산모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육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보건소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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