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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제면 주민자치회, 사과 재배관리 교육 성료이상 낙과 현상 원인분석 및 사후관리 요령 전파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는 11일 고제문화체육회관에서 사과농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과수 저온피해에 따른 재배관리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는 11일 고제문화체육회관에서 사과농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과수 저온피해에 따른 재배관리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잇따른 사과 이상 낙과 현상으로 관내 농가 피해가 확대되면서 원인 분석 및 사후 결실관리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역 여론에 따라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거창군 과수 영농상담실 성낙삼 전문위원을 초청해 교육을 진행했다.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30여 년간 과수농가를 지도해 온 성낙삼 전문위원은 “3월 이상 고온으로 인한 조기개화, 4월 이후 늦서리 등 기상이변으로 사과 재배환경이 변화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비한 결실관리가 중요해졌다”면서 낙과 방지를 위한 다양한 과수 재배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채한식 자치회장은 “올해부터 사과 재배 전문화를 위해 군에서 운영 중인 과수 영농상담실을 통해 문제중심, 현장형 기술지도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교육뿐만 아니라 방제, 적과, 결실 시기 등 주요 영농 시기별 정기적인 교육으로 지역사과 품질 향상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하영애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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