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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벼 병해충 방제 농작업대행료 지원사업 추진재배농가 경영비 절감·품질좋은 함양 쌀 생산, 드론·무인헬기·광역살포기 등 활용 방제지원
드론이용 방제장면<사진제공=함양군>

(함양=경남뉴스투데이) 함양군은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품질좋은 함양 쌀 생산을 위해 전년에 이어 금년에도 1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330ha면적에 농작업대행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은 드론, 무인헬기, 광역방제기 등 첨단 방제장비를 활용하여 들녘별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해 방제효과를 높이고 병해충 발생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 피해 최소화와 농가 고령화에 따른 방제 노동력 경감에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지원대상은 마을별 또는 들녘별로 단지화 된 곳, 병해충 발생 우려지구, 친환경농업지구 등 단지중심으로 신청 받아 대상자를 선정 하여 추진하게 된다.

방제작업 대행료 지원단가는 ha당 12만원 이내로 약제구입은 농가에서 부담하고 방제작업 비용에 대해 군에서 전액지원하게 된다.

방제시기는 벼 병해충 발생이 많은 7~9월까지 1~2회에 걸쳐 잎도열병, 혹명나방, 벼멸구 등 주요병해충을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하게 된다.

벼는 타작물에 비해 소득이 낮고 대다수 재배농가가 고령으로 갈수록 방제작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상황으로 벼 병해충 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은 벼재배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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