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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교육 개강 추진

 

의령군은 11일 농촌여성 기술창출 소득화와 향토식문화 전문가 양성을 위해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개강했다.<사진제공=의령군>

(의령=경남뉴스투데이) 의령군은 11일 농촌여성 기술창출 소득화와 향토식문화 전문가 양성을 위해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개강했다.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국가기술자격인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2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떡의 역사, 떡문화, 떡의 제조공정 등 이론교육과 콩설기, 경단, 부꾸미, 쇠머리떡 등 전통떡 8종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교육으로 진행되며, 최고의 합격률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자격증 취득교육의 특성상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대면교육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 외에 농업기술센터 농촌융복합담당에서는 지역 특화작목을 활용한 향토식문화교육과 올바른 식문화 정립을 위해 3천만 원의 예산확보로 식품가공기능사 양성, 의령관광음식 개발교육, 지역음식 리더양성 등 향토음식 전문가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떡 전문가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향토 식문화 계승·보급과 지역 향토음식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영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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