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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의령군은 본격적인 농번기 영농철을 맞아 의령군청 직원들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의령군>

(의령=경남뉴스투데이) 의령군은 본격적인 농번기 영농철을 맞아 의령군청 직원들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하여 6월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16여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읍·면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 인력알선창구’를 운영하여 일손돕기 인력요청 신청을 접수 하였으며, 접수된 농가는 고령농가, 독거노인, 장애농가 등 일손을 구하기 취약한 농가를 우선 지원하여 필요한 인원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농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남영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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