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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여성지도자 양성 위한 2021년 '김해여성대학' 운영
김해시는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2021년 '김해여성대학'을 김해시여성센터에서 운영한다<사진제공=김해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시는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2021년 '김해여성대학'을 김해시여성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해여성대학'은 2021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김해시여성센터가 신청하여 선정된 사업으로 지난 8일 개강하여 11월 11일까지 여성의 리더십, 양성평등, 일반교양 등 총 40회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이 매주 2회(화, 목)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시 거주 여성지도자 양성에 관심 있는 여성이 교육대상으로 20여명이 신청하였으며, 80% 이상 출석 및 과제(제안시책) 제출 시 수료하게 된다.

김해시여성센터 관장(김준영)은 “수강생 모두가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지역사회와 화합하고 소통하는 여성지도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해여성대학은 작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처음 선정되어 김해시여성센터에서 운영하였으며 20명의 첫 수료생을 배출한바 있다.

한편, 양성평등기금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 인식제고, 성인지 정착 활성화, 여성의 권익증진 등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총 20억원의 출연금을 조성하여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상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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