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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자두곰보병 집중 예찰주요 전염원인 진딧물 사전방제 철저
통영시청

(통영=경남뉴스투데이) 통영시는 식물방역법상 국가검역병으로 규정된 자두곰보병 조기 차단을 위해 관내 핵과류 재배농가(10.5ha, 95농가)를 대상으로 7 ~ 9월 자두곰보병 중점예찰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예찰을 실시한다.

자두곰보병은 자두, 복숭아, 매실 등의 핵과류의 잎과 과실에 괴저, 심한 모자이크, 원형반점 증상을 일으키는 병으로, 자두곰보바이러스(PPV)에 감염된 나무는 수확량이 75~100% 감소한다.

현재 치료방법이 뚜렷하지 않고 한번 발생하면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주요 전염원인 진딧물을 약제를 통한 사전방제 및 각 농가의 현장예찰과 신속한 신고가 필요하다.

한편, 의심 증상 발견시 시료를 채취하여 도 농업기술원에 검정 의뢰를 통해 바이러스 분류·동정 후 병 발생과원을 확정한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는 “아직 우리지역에 자두곰보병 발생보고는 없으나, 발생 시 발생구역 내 모든 나무를 폐기처리 할 만큼 피해가 큰 병이기에 경각심을 가지고 예찰 및 사전 약제방제가 되도록 신경 써주기를 부탁드린다.”며“의심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으로 신고하시기 바란다” 고 강조했다.

최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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