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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주민 합동설명회 개최거창 첨단일반산업단지 성공리에 유치 기대
거창군은 지난 21일 남상면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 2층 대강당에서 ‘거창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지역주민 의견 수렴 등을 위하여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지난 21일 남상면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 2층 대강당에서 ‘거창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지역주민 의견 수렴 등을 위하여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등을 포함한 거창 첨단일반산업단지계획(안)의 진행 상황과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 주민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질의·응답 시간에서 주민들이 산업단지 사업구역 내 우수 방류, 오폐수 처리, 소음 등에 철저히 대비해야하며, 환경저해유발 산업업종은 유치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합동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 자체 추진의 공영개발인 만큼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은 남상면 대산리 일원에 총 303,722㎡(약 9만2천 평)의 규모로, 거창 일반산업단지와 거창 승강기전문농공단지와 연계하여 산업시설 용지 부족에 대한 입지 수요를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안정적인 산업용지를 공급함으로써 거창군 관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19년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물량 배정을 확정, 지난해 9월 조사 설계용역을 착수해 올해 7월 경상남도에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향후 주민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산업단지계획종합심의 등을 통해 산업단지계획 승인절차 후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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