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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 이근철 회장, ‘광려천 의인’이동근 씨에 금일봉 전달
(주)삼정 이근철 회장이 광려천 의인 이동근 씨에게 금일봉 전달하고 조근제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

(함안=경남뉴스투데이) 이근철 ㈜삼정회장은 지난 21일 오전 11시 30분 함안군 군수실에서 칠원읍 광려천 물놀이 사고에서 초등생 3명을 구조한 이동근 씨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함안면 출신인 이 회장은 지난 12일 광려천에서 초등생 3명을 구조한 이동근 씨에게 ‘희생봉사 정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는 의향을 조근제 군수에게 전해와 이날 금일봉 전달식이 이뤄졌다.

이 회장은 “인터넷 검색 중 의인 이동근 씨 기사를 봤다. 이렇게 고귀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분에 대해 놀랍고 반가웠다. 내 고향 함안이 따뜻한 정이 있는 고장으로 널리 알려지는 게 좋았다. 꼭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동근 씨는 이 회장의 감사 말에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과분한 관심을 받아 부끄럽다”고 답했다.

이근철 회장은 부산 동래구에 있는 ㈜삼정을 운영하며 부산국제로타리 3661지구 초대총재, 민주평통협의회 회장‧상임위원 및 부산 상공회의소 감사‧부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함안초등학교 다목적강당 건립기금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5000만 원을 들여 함안면 대사리 입구의 쓰레기장을 친환경 공간인 삼정동산으로 조성하고 함안초등학교 급식시설 개선, 함성중학교에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애향사업과 후학 양성을 위해 많은 정성을 기울여 왔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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