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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6기 해군병 야전교육훈련 돌입7월 19일부터 6일간 집중적인 야전교육훈련으로 기초체력 증진, 전투기술 연마

- 감염병 방역대책 등 안전하고 충실한 교육훈련으로‘정예 해군병 육성’

제676기 해군병들이 야전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교육사령부>

(창원=경남뉴스투데이) 해군교육사령부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부대 내 야전교육훈련대대에서 ‘제676기 해군병 야전교육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야전교육훈련은 군인으로서 필요한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기본전투기술을 습득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훈련으로, 유격, 소화기 사격, 화생방 등의 훈련으로 구성된다.

제2신병교육대대장 정민제 소령은 “야전교육훈련은 기초군사교육훈련 중에서도 강한 체력과 군인정신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훈련”이라며, “감염병 예방대책을 강구하는 가운데 교육생들이 군인화ㆍ해군화 과정을 거쳐 정예 해군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오는 약 3주간의 남은 훈련기간 동안 제식훈련, 전투수영훈련, 체력검정 등 강도 높은 교육훈련과정을 모두 마친 후, 오는 8월 13일 수료한다. 이후에는 특기에 따라 2~6주간의 보수교육을 받고 각자의 임지에서 해양 수호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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