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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탄소독립 시민서약 2050명 넘었다탄소중립 민관 거버넌스 시동··· 8월 15일까지 실천 이벤트
탄소독립 시민서약 모습<사진제공=통영시>

(통영=경남뉴스투데이) 통영시와 통영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위원장 정병두)에서는 시민 2050명 서약을 목표로 추진한 탄소독립군 모집을 초과 달성하며 민관 거버넌스를 향한 첫 발걸음을 뗐다. 10대 초등학생부터 60대 이상 어르신까지 학원, 외식업계, 시민사회단체, 협동조합, 행정․교육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했다.

통영 탄소독립군 캠페인은 개인․기관․단체․마을 등이 저탄소-탈탄소를 다짐하고 구체적인 실천을 약속하는 선언이다. 지난 7월초 시작해 13일 현재 지역의 30여개 기관․단체가 뜻과 마음을 모았다. 이 행사는 통영시민의 10%인 1만 2050명을 목표로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하는 통영시민 모두가 주인공이다.

통영시 환경과장은 “탄소독립군서약 캠페인을 토대로 2050 통영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거버넌스(협치)를 구성하여 이를 통해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탄소중립이 통영의 지속가능한 새로운 번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과 로드맵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통영 탄소독립 캠페인과 시민의 탄소중립 의지를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탄소독립 서명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탄소독립 실천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SNS에 올리는 방식이다. 서약참여와 실천사례를 해시태그하여 올리면 소정의 기프티콘을 선물(200명)할 계획이다.

탄소독립군이 되면 서로를 독려하며 더 많은 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미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탄소독립군은 시민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주소는‘http://bit.ly/탄소독립군’이다.

최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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