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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나눔 문화 확산 위한 추석 명절 위문읍면동, 장애인·보훈단체 등 70개소에 따뜻한 온정 전달
진주시 복지재단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13일 진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관내 읍면동, 장애인단체, 보훈단체 등 취약계층 3,100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했다.<사진제공=진주시>

(진주=경남뉴스투데이) 진주시복지재단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13일 진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관내 읍면동, 장애인단체, 보훈단체 등 취약계층 3,100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이번 위문은 재단 고유목적사업의 하나로, 시민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된 쌀, 라면, 과일 등 생필품을 비롯한 선물꾸러미를 각 읍면동과 단체에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도 위문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을 실현하고자 복지자원 발굴을 통한 나눔 문화 활성화, 복지아카데미 운영, 사회복지 분야 우수 프로그램 지원, 저소득층 무료 빨래방 운영, 취약계층 위문, 복지 차량 지원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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