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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수면 봉사단체, 홀몸 어르신에 쌀 나눔추석 맞아 이웃사촌의 情 나눠
진주시 지수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자유총연맹은 지난 14일 추석을 맞아 쌀 26포를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사진제공=진주시>

(진주=경남뉴스투데이) 진주시 지수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자유총연맹은 지난 14일 추석을 맞아 쌀 26포를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이들 봉사단체는 매년 명절마다 지수면 저소득 가정에 쌀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더욱 외로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 13가정에 쌀을 전달했다.

조형제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로 명절에도 자녀 얼굴을 보기 힘들어졌다”며 “멀리 있는 친척보다 낫다는 이웃사촌이다. 지금이야말로 이웃사촌의 의미를 실천할 때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한호 지수면장은 “부자 마을로 알려진 우리 지수면은 정(情)도 부자”라며 “코로나19로 경로당도 문을 닫아 자칫 외면받기 쉬운 홀로 어르신에 온정을 전달해주신 깊은 뜻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진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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