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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다랑논 해커톤 캠프 성공리에 마쳐전국의 청년 참가자 22명, 다랑논 관련 사업구상 경진해 우수팀 시상

- 다랑논 사계절 키트 제안한 ‘3시3끼’ 팀이 최우수상 수상

- 청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다랑논에 대한 애정이 돋보여

경남도와 인제대학교 linc+사업단이 주최한 경남 다랑논 해커톤(끝장토론)이 13일 성황리에 끝났다.<사진제공=경남도>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와 인제대학교 linc+사업단이 주최한 경남 다랑논 해커톤(끝장토론)이 13일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행사는 9월 9일, 10일, 13일, 총 3일 동안 비대면 해커톤(끝장토론)과 밀양 감물리 다랑논 현장탐방을 통해 경남 고유의 지역자원이자 농업유산인 다랑논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새로운 사업이나 활동을 구상하고, 우수 팀을 선정해 시상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전국에서 참여한 22명의 청년 참가자들이 4개 팀으로 나뉘어 3일간 가다듬은 사업구상안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도시민들이 비대면으로도 다랑논의 가치를 배우고 벼를 키우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다랑논 사계절 키트를 제안한 ‘3시3끼’ 팀에게 돌아갔다. 제안이 참신하면서도 바로 적용 가능하며, 다랑논 공유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수 없는 먼 거리의 시민들에게도 다랑논의 가치를 알리고 참여 가능한 통로를 열어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도 다랑논 소식 제공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상품 판매를 가능케 하는 전용 앱 개발, 다랑논 주민참여마켓과 다랑논 플로깅대회 등 다양한 사업들을 관장하는 커뮤니티 조직구상, 다랑논 농사펀드 등 청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다랑논에 대한 애정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사업안들이 발표되었다.

옥세진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밀레니엄(mz) 청년세대들이 다랑논이라는 오래된 지역자산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하였으며, 지역자원에 대한 청년세대들의 참신하고 새로운 접근방식을 알게 되는 성과가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 청년과 중장년, 민간과 행정 등 다층적인 협업을 통해 다랑논이라는 자원을 활용한 농어촌 활성화의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영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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