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물꽃탑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는 관람객<사진제공=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함양=경남뉴스투데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꽃밭단지에 설치된 특산물꽃탑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관람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밧줄에 묶여진 천년의 산삼을 끌어올리려고 애쓰고 있는 한 부부<사진제공=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산삼주제관 전망대에 설치된 산삼과 지리산 형세가 그려진 트릭아트(바닥입체그림)에서 한 부부가 밧줄에 묶여진 산삼을 끌어올리고 있다.

‘심마니를 이겨라’ 심봤다를 외쳐라~<사진제공=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한창인 가운데 심마니와 ‘참참참’ 게임을 해서 이기면 산양삼 한뿌리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한창인 가운데 산삼캐기 체험을 한뒤 직접 캔 산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한창인 가운데 산삼캐기 체험을 한뒤 직접 캔 산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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