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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서,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농협직원에게 감사장 수여
산청경찰서는 14일 산청군농협 삼장지점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산청군농협 삼장지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사진제공=산청경찰서>

(산청=경남뉴스투데이) 산청경찰서는 14일 산청군농협 삼장지점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산청군농협 삼장지점 직원 손○○(女, 40대)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 앞서 9월 30일 삼장면에 거주하는 김○○씨가 아들을 사칭하며 ‘합의금에 필요하니 돈을 인출하여 집에 보관하라’는 전화를 받고 농협을 방문하여, 현금 597만원을 출금하려고 하자 이를 본 손○○씨가 전화금융사기 피해자임을 직감하고 현금을 출금하지 못하도록 김○○씨를 설득한 후 파출소에 신고하여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데 따른 것이다.

박광주 산청경찰서장은 이날 수여식에서“농협직원의 세심한 관찰과 침착한 대처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편 산청경찰서에서는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2020년부터 산청군 관내 35개소 금융기관과 업무협조를 맺어 현금 500만원 이상 인출시 금융기관에서 지구대․파출소에 연락, 직접 경찰관이 금융기관에 진출하여 범죄피해 관련 여부를 확인하게 하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책을 자체 발굴하여 시행중이고, 자체 홍보영상 및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전통시장 및 이장단회의 등을 활용,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청경찰서(서장 박광주)에서는 군민들을 상대로 맞춤형 전화금융사기 홍보활동을 실시하여 전화금융사기 근절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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