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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천지구 도시재생,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다도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재생대학(기초과정) 개강
통영시는 지난 12일 도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통영시 관계자 및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천지구 상인대학 기초과정을 개강했다.<사진제공=통영시>

(통영=경남뉴스투데이) 통영시는 지난 12일 도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통영시 관계자 및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도천지구 상인대학 기초과정을 개강했다.

도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거지와 골목상권이 혼재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근린형 사업으로 낙후된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사업이다.

이날 진행된 도천지구 상인대학 기초과정은 주민·상인 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7강의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전문가 초빙 교육 및 스튜디오 워크숍을 통해 ‘도천지구 활력상권 만들기’라는 주제로 상인과 주민이 함께 고민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이 기획됐다.

전제순 도시재생과장은“도천지구 상인대학 기초과정이 지역 도시재생의 마중물로 우리 지역의 골목상권이 되살아나 오랫동안 침체된 원도심 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2024년까지 추진 될 도천지구 도시재생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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