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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4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추진사항 등 607차 브리핑 가져
14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있다.<사진제공=진주시>

(진주=경남뉴스투데이) 진주시는 14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에 대한 607차 브리핑을 가졌다.

다음은 진주시가 14일 가진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대한 제 607차 브리핑 내용문 전문

진주시장 조규일입니다.

10월 14일(목) 코로나19 상황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14일) 4명(진주 1758~1761번)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자가격리자 1명(진주 1758번), *가족

기 확진자의 접촉자 1명*(진주 1759번), *가족

시민 무료 선제검사자 1명(진주 1760번),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진주 1761번)입니다.

이 중 2명은 가족입니다.

먼저 추가 확진자 4명의 검사 진행과정입니다.

진주 1758번 확진자는 1722번*의 가족(자녀)으로 지난 9월 30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어제(1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후, 오늘(14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주1722번(9.30.확진) : 익산 확진자의 접촉자

진주 1759번 확진자는 1756번*의 가족이며, 진주 1761번 확진자는 서울 서초구 4512번의 접촉자**로 어제(1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진주1756번(10.13.확진) : 1755번(10.13.확진)의 접촉자

*서울 서초구 4512번(10.11.확진)

진주 1760번 확진자는 1756번과 관련하여 초등학교 1곳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 무료 선제검사를 받았습니다.

1759~1761번 확진자 3명은 오늘(14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입니다.

다음은 타 지역 확진자의 우리 시 방문 관련입니다.

서울 서초구 4512번 확진자*는 지난 9일 우리 시 관내 음식점 등 2곳을 방문하였으며 접촉자·동선노출자 20명 중 1명(진주 1761번)은 음성, 19명은 타 지역 이관 조치하였습니다.

*서울 서초구 4512번(10.11.확진)

경기 화성시 5531번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편의점, 음식점 등 5곳을 방문하였으며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8명 중 5명은 검사 진행 중, 3명은 검사 예정입니다.

*경기 화성시 5531번(10.12.확진)

코로나19 확산방지 총괄 추진상황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761명이고, 완치자는 1,720명이며, 38명은 입원 중이고, 자가격리자는 502명입니다.

그동안 우리 시는 477,804명에 대하여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 외 추가 진행사항은 붙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 추진상황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과 이의신청에 대하여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시비 76억 원을 포함한 총 757억 원*의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시민 30만 1천여 명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국비 605억, 도비 76억 원, 시비 76억 원

어제(13일)까지 98.5%인 29만 6천여 명*에게 약 741억 원**의 국민지원금을 지급하였습니다.

*296,468명 / **741억 1,700만원

신청기한은 이달(10월) 29일까지이므로 아직 지급 신청을 하지 않으신 분은 카드사*와 제로페이**의 홈페이지·앱, 또는 카드사 연계 은행창구나 거주지 읍면동에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충전 /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국민지원금은 사용처는 진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이고,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미사용 잔액은 국가 및 지자체로 환수됩니다.

아울러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접수가 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동에서 다음달(11월) 12일까지 진행됩니다.

*https://www.epeople.go.kr ⇒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특수한 가구 사정 등*으로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가구 등은 기한 내에 이의신청을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가족원 중 일부가 장기간 해외체류 중인 경우 또는 외국인·재외국민·영주권자·결혼이민자 등 특수한 가구 구성 문제, 거주불명자 포함 가구 등

우리 시는 어제(13일)까지 총 1,945건의 이의신청을 접수하여 1,703건을 처리하였으며, 이 중 1,024건은 인용되었습니다.

그밖에 국민지원금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콜센터*나 주소지 읍면동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진주복지콜센터(754-1001) / 전담콜센터(1533-2021) 또는 110

내일(15일)까지 코로나19 결식아동에 대한 급식비 한시지원 신청을 집중접수합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하여 한시생계지원을 받은 가구 등의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이며, 이달(10월)부터 12월까지 급식비가 지원됩니다.

*만 18세 미만 취학 및 미취학 아동 / 단, 아동급식 지원 저소득층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제외

지난달(9월) 30일부터 시작된 급식비 지원 사업은 아동이나 보호자가 읍면동에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내일(15일) 집중접수가 마감될 예정입니다.

지원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구가 있다면 기한 내 꼭 신청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을 당부 드립니다.

우리 시는 급식 지원 기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담임교사, 이웃주민, 봉사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아동에게도 폭넓은 지원을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유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건강을 관리하여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됨에 따라 신체적·사회적 활동이 위축되면서 무기력감과 우울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이에, 우리 시는 지난해부터 일선 방역인력은 물론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을 적극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가격리자 심리상담 1천여 건 외 방역인력과 시민 대상 힐링치유 및 심리지원 등

지난 8일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업무 과중에 시달리는 방역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심리회복과 정신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운영하였습니다.

*국립부곡병원 영남권 트라우마센터 연계 시행

만약 코로나19 이후 신체적·심리적 변화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온라인을 통한 마음건강 자가검진*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하여 전문가 심리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심리지원 마음단디 https://dandi.gnmhc.or.kr/bbs/write.php?bo_table=04_01

**정신건강복지센터 : (우리 시) 055-749-5774 / (광역) 1577-0199

어제(13일) 전국 일일 신규 확진자는 1,940명으로 한글날 연휴 이후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발생현황】 (연휴 기간) 10.9.(1,594명), 10.10.(1,297명), 10.11.(1,347명)

(연휴 이후)10.12.(1,584명), 10.13.(1,940명)

어제(13일) 정부의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는 등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준비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4차 대유행은 여전히 진행 중이므로 시민들께서는 방심하지 마시고, 감염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하여 일상 속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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