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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26회 삼원제례 봉행옛 창원면, 웅남면, 상남면 선령 위로
제26회 삼원제례 봉행<사진제공=창원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4일(음력 9월 9일) 중양절에 창원 용지호수공원 내 유허비 앞에서 120여 명의 삼원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삼원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성장과 개발의 시대에 창원시의 국가산업단지 개발로 옛 삼원지(창원면, 상남면, 웅남면)에서 생계를 유지하다 영면하신 선령들에게 위령제를 모시고 후손들과 창원시민들의 화목과 안녕을 기리기 위해 (사)삼원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제례에 초헌관으로 참석한 허성무 창원시장은 “고향을 잃으신 삼원인들과 조상님들의 상실감과 섭섭함이 이번 제례를 통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라고, 여러분의 값진 희생으로 내년 우리 창원시는 창원특례시로 출범한다. 삼원인의 지역발전을 위해 치렀던 인내와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창원시가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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