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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MBC경남과 손잡고 도시재생사업 추진
의령군과 MBC 경남이 ‘가드닝(정원)’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의령 마을 살리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사진제공=의령군>

(의령=경남뉴스투데이) 의령군과 MBC 경남(대표 이우환)이 ‘가드닝(정원)’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의령 마을 살리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14일 11일 의령군청 군수실에서는 의령군과 MBC경남과의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드닝’이라는 마을 정원사업이 이어준 결과다. 최근 주민이 직접 마을만의 특색을 담아 마을정원을 조성하고 이를 매개로 마을 공동체 활동을 전개하는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의령군은 20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에 ‘마을가드닝사업’을 넣고 추진 중이며 MBC경남은 ‘가드닝’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기획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의령군은 이번 MBC경남이 기획 중인 가드닝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령군을 홍보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이우환 대표는 “지역소멸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공영방송으로서 지역에 대한 책무를 다하고자 한다”며 “의령군 도시재생사업의 파트너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인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MBC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영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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