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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안내·교양도서‘알고 찾는 지리산’발간신용석 前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신간 발간
신용석 前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신간 발간

(산청=경남뉴스투데이)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김임규)는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와 전남사무소 소장을 역임했던 신용석 前 소장이 지리산에 대한 안내·교양도서인 ‘알고 찾는 지리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지리산의 각 등산로를 레인저(공원관리자) 시각에서 기행문 형식으로 소개하고, 지리산의 자연과 문화와 역사를 교과서 형식으로 정리하였으며, 우리나라 대표 국립공원으로서 지향해야 할 비전과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지리산, 설악산, 북한산 등의 국립공원에서 33년간 재직하며 반달가슴곰 복원, 훼손지 복구, 탐방객 안전관리, 지역사회 협력업무에 정통한 신용석 前 소장은 ‘이 책이 여행자 뿐만 아니라 지리산을 삶터나 일터로 삼는 사람들에게도 교양서 역할을 함으로써 지리산을 더욱 사랑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석훈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행정과장은 ‘이 책은 지리산의 구석구석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안내서이면서도 민족의 영산이라고 일컫게 된 역사·문화적 배경을 정리한 해설서이기도 하다. 또한 현재 방영되고 있는 지리산 드라마와 더불어 국립공원 레인저의 역할을 온 국민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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