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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119구조견‘우리’, 실종자 또 찾았다
산청소방서는 산악구조대 소속 119구조견‘우리’(핸들러 소방교 윤성진)이 지난 6월에 이어 또다시 실종자를 찾았다.<사진제공=산청소방서>

(산청=경남뉴스투데이) 산청소방서(서장 김재수)는 산악구조대 소속 119구조견‘우리’(핸들러 소방교 윤성진)이 지난 6월에 이어 또다시 실종자를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19일 새벽 5시 3분께 창녕군 성산면 대산리 인근에서 8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경찰 등 17명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지원요청을 받은 119구조견(우리)이 07시 40분쯤 현장에 도착해 수색을 이어갔고 현장에 투입된 지 약 40여 분 만인 8시 20분께 주택 인근에서 쓰러져 있는 실종자A씨(80대)를 발견했다.

한편, 래브라도 리트리버종인‘우리’는 2018년 11월에 산청소방서 산악구조대에 배치된 후 총 5명의 요구조자를 발견하는 등 현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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