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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밀양 온·오프라인 얼음골사과축제 성료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2억 7천여만원의 매출 성과
제23회 밀양얼음골사과축제 판매장 풍경.<사진제공=밀양시>

(밀양=경남뉴스투데이) 밀양시 산내면 동의각에서 열린 제23회 밀양시 얼음골 온·오프라인 사과축제가 지난 5일부터 시작하여 17일간 3만여 명이 밀양 단풍 구경을 벗 삼아 사과 판매장에 방문하여 성황리에 판매 행사가 종료됐다.

올해 축제는 위드코로나와 함께 진행되어 온라인 할인(10%) 판매 행사와 유튜브로 개회식 동영상 제작 및 홍보행사, 그리고 산내면 얼음골 공영주차장 외 2개소에서 워크스루방식의 판매행사를 병행했다.

얼음골 사과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으뜸 사과를 선발하여 동북 7호 사과는 얼음골 아리랑농원(신주환, 34세), 착색계 사과는 형수농원(박병태, 64세)이 각각 시상을 받았다.

오프라인 사과 판매부스에서는 입장객수 제한과 발열 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어 코로나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축제 기간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회장 이상열)의 사과 판매는 2억 4천만 원(온라인 1,200만 원, 오프라인 2억 2,800만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으며 밀양시 농특산물 판매부스에서도 6개 품목에서 3,200만 원의 매출을 올려 밀양의 농특산물에 대해 복합적인 홍보 및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

밀양시(박일호)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밀양시 사과 축제와 구입에 함께해주신 모든 방문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밀양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얼음골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은 축제가 됐고 미진한 부분은 내년에 보다 내실 있게 준비해 얼음골사과축제를 발전시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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