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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호동, 대경빌라트 벽면 아름다운 벽화로 변신가호동 주민자치위원회ㆍ진주 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 재능기부
진주시 가호동은 지난 21일 도시미관을 개선하여 쾌적하고 활기가 넘치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우리 동네 벽화 그리기’사업을 마무리했다.<사진제공=진주시>

(진주=경남뉴스투데이) 진주시 가호동 대경빌라트 벽면이 특색있는 벽화로 새롭게 변했다.

진주시 가호동은 지난 21일 도시미관을 개선하여 쾌적하고 활기가 넘치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우리 동네 벽화 그리기’사업을 마무리했다.

우리 동네 벽화 그리기 사업에는 가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명숙)와 진주 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회장 이용진) 등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함께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위더스는 지난 17일부터 벽면 청소를 시작해 벽면 도색과 스케치 작업을 거쳐 대대적인 채색작업으로 벽화 그리기를 실시했다.

벽화의 주제는 ‘진주와 꽃’으로, 대경빌라트 벽면 약 100m 구간에 10개의 작품을 그렸다. 진주시를 상징하는 진주성, 유등, 수달, 석류나무 등을 기본 콘셉트로 하고 이와 어울리는 꽃을 가미하여 벽면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한편,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1일 벽화 그리기 현장을 찾아 주민자치위원들과 대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대경빌라트 벽면의 아름다운 벽화와 더불어 야외공연장과 관람석, 잔디광장 등을 조성하는 남강 둔치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호탄동 남강 변 일원이 시민들이 두루 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숙 가호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대경빌라트 벽면이 낡고 오래되어 미관상 좋지 않았는데 이렇게 예쁜 벽면으로 바뀌어 인근 주민들과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시는 시민들에게도 힐링의 공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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