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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소방드론 활용 빠르고 안전한 벌집제거소방드론 활용 효율적인 현장활동 실시
김해동부소방서는 벌집제거 등 생활안전 분야에서 소방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효율적인 현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김해동부소방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주태돈)는 벌집제거 등 생활안전 분야에서 소방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효율적인 현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전했다.

지난 22일 김해시 삼계동 소재 초등학교에 말벌이 날아다녀 위협을 느낀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다. 초등학교 운동장 화단 주변에서 말벌이 날아다니는 것이 보였으나 말벌집의 정확한 위치가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대원들은 보유하고 있던 소방드론을 활용하여 드론에 부착한 카메라를 이용해 운동장 화단 3m 높이의 나무 위에 있던 말벌집을 발견하고 제거할 수 있었다.

이처럼 최근 벌집제거 등에 소방드론을 활용한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소방드론을 이용하면 벌집의 위치뿐만 아니라 크기, 종류, 개체 수까지 사전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벌집제거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소방대원의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주태돈 소방서장은 “벌집제거, 동물구조 등 생활안전 분야에서 소방 드론을 활용한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소방드론을 다방면으로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수정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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