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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춤이 사물놀이를 담다’ 26일 공연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일환 밤 7시 문화예술회관 브레시트 댄스 컴퍼니 공연
하동군 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일환으로 26일 밤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브레시트 댄스 컴퍼니의 ‘춤이 사물놀이를 담다. 人_조화와 불균형’ 공연을 한다.<사진제공=하동군>

(하동=경남뉴스투데이) 하동군 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일환으로 26일 밤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브레시트 댄스 컴퍼니의 ‘춤이 사물놀이를 담다. 人_조화와 불균형’ 공연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브레시트 댄스 컴퍼니(Berishit Dance Company)는 다국적 레지던스 및 무대와 거리를 오가는 유럽·남미 현대무용축제에서 각광 받는 현대무용단체로, 2011년 안무가 박순호가 설립했다.

타 장르 예술과 신체 그리고 사회의 역학적 관계에 흥미을 갖고 이에 대한 탐구기조를 안무의 기반으로 하는데 수준 높은 기량과 보편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안무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하동에서 선보이는 ‘춤이 사물놀이를 담다’는 판소리 수궁가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표현 수단인 소리와 몸짓의 상호 교감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해학적인 동물의 캐릭터 그리고 신명 나는 사물놀이와 현대무용의 몸짓이 시각적으로 더해져 관람객의 가슴속에 내재된 흥과 정서적 체험을 끄집어낸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로 조심스럽게 선보이는 이번 문화공연에 많은 군민이 관람해 춤으로 피어난 희망을 느끼길 바란다.

한편, 이번 공연은 좌석간 거리두기 적용으로 260석 석착순 입장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김유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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