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2021년 개척명예장 및 장기근속상 수여식 개최대학 발전에 헌신한 외부인사 및 교직원 시상

- 25일 오전 10시 30분 GNU컨벤션센터 대강당

경상국립대학교는 25일 오전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1년 개척명예장 및 장기근속상 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경상국립대>

(진주=경남뉴스투데이) 경상국립대학교는 25일 오전 10시 30분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1년 개척명예장 및 장기근속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장, 학무위원, 총동문회장, 대학 직능단체 대표, 수상자와 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개척명예장 수여, 개척명예장 수상 소감, 장기근속상 수여,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조치)을 엄격하게 준수하여 진행했다.

개척명예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상국립대 발전에 뛰어난 공적을 세운 인사를 포상함으로써 대학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유도하기 위해 시상하는 것이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개척명예장 수상자는 모두 89명이다.

올해 개척명예장은 김법환치과 김법환 원장, CMF 및 글로벌케어 김성은 아이티지부장, 건국대학교 서정향 교수, 경상국립대 산악회 안재홍 고문, ㈜장생도라지 이영춘 회장 등 5명이 수상한다.

김법환(62) 원장은 경상국립대·경상국립대병원·의과대학에 발전기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함으로써 대학발전에 공헌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장학금·무료진료 및 시술 등의 지원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본보기가 되어 추천되었다. 진주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김성은(53) 지부장은 경상국립대 의과대학 출신으로서, 2013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아이티 라고나브섬에서 의료봉사 활동 및 지역개발사업에 매진하여 긴급 구호, 저소득층 청소년 교육지원, 기초생계 지원,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는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어 추천되었다. 연세의료원 가정의학과 전공의를 역임했다.

서정향(58) 교수는 경상국립대 수의학과 출신으로서, 농축산식품분야 HACCP 매뉴얼을 최초로 제작(2005)했으며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및 연구부총장직을 수행하며 정부재정지원사업 1000억 원 이상을 수주하는 등 경상국립대 동문으로서 대학의 위상을 드높이고 수의학 발전에 기여하여 추천되었다.

안재홍(62) 고문은 경상국립대 낙농학과 출신으로서, 경상국립대 개교 70주년 7대륙 원정 기획 및 원정대 단장을 맡아 2018년 5월 17일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하는 등 경상국립대 개척정신을 드높이고 전국적인 명성의 대학 산악부로 자리매김하도록 공을 세웠으며, 재학생 등반에 참여하여 산악부 대원 지도에도 힘써 추천되었다.

이영춘(62) 회장은 경상국립대 경영석사로서 특허작물인 장생도라지를 경상국립대와 재배 및 연구(특허 39건)하여 약리효능의 다양한 고기능성 제품을 생산, 수출하여 부가가치를 극대화하였고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경남 이노비즈협회 회장 등 지역사회의 공동발전을 위한 공익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특히 경남진주혁신도시(LH)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 대표로서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촉구하는 등 청년 일자리 확충에 기여하여 추천되었다. 대통령국민경제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장기근속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장기간 근무하며 창의적인 업무 도출 및 대학 발전에 헌신한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하여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시상하는 것이다.

올해 장기근속상은 40년 근속상 5명, 30년 근속상 35명, 20년 근속상 36명, 10년 근속상 49명 등 모두 125명이 수상한다. 이 가운데 교원은 81명이고 직원은 44명이다. 40년, 30년 근속상은 전원 수상하고 20년, 10년 근속상은 옛 경상대, 경남과기대 교직원 각 1명이 대표로 수상한다.

40년 근속상을 받는 교원은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강수택 교수, 경제학과 박종수 교수,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정기수 교수, 생명과학대학 동물소재공학과 송영민 교수 등 4명이다. 직원은 총무과 박혜원 씨 1명이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글

카카오스토리

김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