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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24기 경남여성지도자 134명 탄생25일 경남대 시작으로, 경상국립·창원·인제대에서 연이어 수료식 개최

- 전문·특화과정, 사회봉사 및 교양과정으로 교육

- 우수한 소양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 활약 기대

경남도가 위탁 운영하는 ‘제24기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이 25일 경남대를 시작으로 오는 30일 경상국립대, 내달 14일 창원대, 인제대에서 연이어 개최된다.<사진제공=경남도>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가 위탁 운영하는 ‘제24기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이 25일 경남대를 시작으로 오는 30일 경상국립대, 내달 14일 창원대‧인제대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은 코로나19 여파로 현장체험 학습이 제한되는 등 다소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남다른 소명감을 가진 차세대 여성지도자(리더) 134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 맞춤형 리더십 교육 및 스피치, 양성평등 교육 등의 전문과정과 ▲ 경제․경영 등 교육생 수요를 반영한 특화과정 ▲ 사회봉사 및 여성지도자 필수 교양과정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충실히 이수했다.

대학별 수료식에서는 교육생을 대표해 ▲경남대 노미경, 이연주 ▲경상국립대 이영희, 이현진 ▲인제대 최진희, 김둘남 ▲창원대 임효선, 윤정희 등 솔선수범하여 교육생을 이끈 공로로 선정된 우수수료자에게 도지사상장이 수여된다.

한편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은 여성의 정치·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1998년 전국 최초로 교육과정이 개설돼 도내 4개 대학에 위탁 운영되고 있다.

교육생을 대상으로 도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특강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541명의 여성지도자를 양성했다.

수료생 중 62명은 도의회·시군의회 의원으로 진출했고, 이외에도 지자체 각종 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활동 등을 통해 활발하게 정책결정에 참여하고 있어,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은 지역사회와 도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차세대 중심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 ‘여성지도자 양성과정’의 교육 질을 높이고 경남여성인재 기초자료(db)와 연계해 여성의 권익증진과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영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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