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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동 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진해신항을 유라시아의 동쪽 관문으로”항만배후단지의 가치 향상은 첨단화, 스마트화에 달려있어

- 글로벌 물류기지 형성을 위한 공항, 철도, 항만 네트워크 형성 필요

심상동 의원.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상동 의원(창원12, 민주)은 25일 도정질문에서 진해신항이 유라시아 동쪽관문으로 나아가기 위한 항만배후물류단지 고부가가치 창출방안 마련 및 진해신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6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진해소멸어업인 생계대책 문제 해결 대하여 어민들을 대신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를 계기로 신항의 조속한 개발 추진을 촉구했다.

미래 물류 항만배후단지 조성과 고부가가치 항만물류배후단지 조성은 친환경 및 스마트 물류단지 구축에 달려있음을 주장하며 그 해답은 지하물류터미널이 될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또한 항만배후단지의 효율화를 위해 물류단지의 집적화, 공동화가 필요하며 지금까지의 평면적인 조성이 아닌 입체적 물류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현재 단순 물류 창고화 되고 있는 배후단지의 시행착오를 피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진해신항의 글로벌 물류기지로의 핵심역할을 강조하며 종전선언, 가덕도 신공항 건설, 북극항로 개척 등의 시대적 흐름에 대비하여 공항·철도·항만의 네트워크 연결로 한반도 통합물류망 구축을 위한 기반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심의원은 평소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경남도의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책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2050탄소중립 실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시군별 인벤토리가 최우선되어야 하며, 도민들의 참여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영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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